Korean Film Series: Pieta (2012): True Test of a Mother’s Love

The films starts with a frightful suicide scene where a man in a wheelchair with a chain wrapped around his neck is seen with the sounds of a woman’s painful screams echoing in the background.

휠체어를 탄 남자가 쇠사슬로 목을 감고 자살하는 장면 후 어디선가 한 여인의 절규 소리로 영화가 시작된다.
Drafthouse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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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crupulous loan shark Lee Kang-do’s (Lee Jung-jin) nefarious business methods are behind the tragedy because whomever someon wants to borrow money from him, they must take up an insurance policy, but when the repayment period is over and they can’t pay him back, he cripples them and then takes insurance money for himself. One day, Kang-do visits a small shop looking for his money. The store has only two employees, the wife and husband, and they don’t have the ability to repay. When Kang-do enters the store, the wife makes the husband go outside and then takes off her clothes, saying to Kang-do “You can do whatever you want to with my body but give us more time.” Kang-do wants nothing to do with it, and instead strikes her furiously with her own brassiere. We learn he hates women because his mother left him when he was a baby.

악랄한 사채업자인 그의 이름은 이강도(이정진), 그의 사업 방식은 이러했다. 그는 사람들이 사채를 빌리기 전 보험을 가입하게 한다. 그런 후 기한 내에 사채를 갚지 않으면 몸을 불구로 만들어 받은 보험금으로 그 돈을 갚도록 한다.  어느 날 강도는 남편과 부인이 같이 꾸려나가는 조그만 가게에 방문한다. 그들은 강도에게 돈을 빌렸지만 갚을 여력이 안 되었다. 게다가 오늘이 그들이 돈을 갚도록 약속한 날짜이다. 강도가 그들의 가게에 들어왔을 때 여자는 남편을 밖으로 쫓아내고 강도 앞에서 옷을 벗으며 “당신이 원하는대로 하세요, 그리고 저희에게 시간을 좀 더 주세요.” 애걸한다. 강도는 한치의 망설임없이 그녀의 브래지어로 그녀를 마구때린다. 사실 강도는 어렸을때 그의 엄마가 그를 버리고 도망갔기때문에 여자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다. 그래서 여자를 혐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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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a woman named Jang Mi-sun (Jo Min-su) visits Kang-do’s house and tells him, “Kang-do! Lee Kang-do! I am your mother. I am sorry to have left you.” She goes down on her knees in front of him, begging for forgiveness. Kang-do is shocked, and his eyes blaze with fury. “What the f*ck did you say?” he shouts at her. He can’t accept what she tells him and actually wants to hurts her. But she won’t leave. One day she goes into his house and cleans his room and washes dishes. This does nothing to turn him. Instead, he angrily kicks her out. However, Mi-sun never gives up. Every day she visits him and waits outside of his house. One night, Kang-do couldn’t sleep and finds he is thinking of her. Mi-sun slowly digs down into Kang-do’s mind. He finally calls to her and yells at her, shouting, “I lived 30 years without a mom, how can you suddenly show up now?” She just listens to him in silence. And then suddenly, she sings a soft lullaby like he’s a baby. While he’s listening to her song, something happens in his mind. He seemed spellbound by her warmth, and at last, opens the door. There is Mi-sun.

어느 날 장미선이라는 여인이 강도 앞에 나타난다. “강도, 이강도! 내가 너 엄마야! 미안해 널 버려서.” 강도는 분노로 이글거리는 눈으로 그녀에게 “씨발 뭐라 그랬어?”라고 되묻는다. 그는 그녀를 받아드릴 수가 없어서 심하게 상처 주고 싶었다.어느 날, 그녀는 그의 집에 쳐들어가서 그의 집을 청소하고 설거지를 하다가 쫓겨났다. 그러나 미선은 절대 그를 포기하지 않았다. 매일 그의 집 앞에서 그를 기다린다. 한 밤중에 강도는 그녀의 생각으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강도의 마음 속에 미선은 서서히 파고 들고 있었다. 그는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없이 30년 산 사람에게 엄마라고 나타났냐?라고 그녀에게 소리를 친다. 미선은 침묵 속에서 그의 얘기를 듣다가 조용히 그에게 자장가를 불러준다. 자장가를 듣는 동안 강도의 마음 속에 뭔가가 일어났다. 그는 뭔가에 홀린 듯 문을 연다 그곳에는 미선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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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goes into his house, but he comes back to Earth again, and still upset, bullies her, demanding she show proof she is his mother. In an act of disturbing behavior, he goes to the bathroom and slices out a small piece of his flesh and tells her to eat it. She fights back her disgust but she finally eats it. After the incident, he no longer pushes her away. Actually, he hankers for real familial love and soon breaks down in front of his mother’s affection and rapidly sinks into her like a child in her arms. When eating breakfast, he asks her, “What did you do before we met? Do you have a husband or any other children?” She can’t take the rawness and weeps.

그녀는 조용히 그의 집안으로 들어간다. 다시 현실로 돌아온 강도는 그녀에게 화내며 내 엄마라는 증거를 대라고 윽박지른다. 화장실로 간 강도는 그의 허벅지에서 살점을 떼어서 그녀에게 먹어보라고 한다. 그녀는 역겨움을 견디면 먹었다. 그날 밤 이후 강도는 더 이상 그녀를 밀어내지 않았다. 사실 그는 사랑에 굶주려있었다. 그는 그녀의 따뜻함에 그대로 무너져 엄마의 사랑에 급속도로 빠져들었다. 다음날 아침 먹을 때 강도는 그녀에게 “나 만나기 전에 뭐했냐? 가족들 없냐?”등 그녀에게 관심을 보인다. 그의 질문에 그녀는 눈물만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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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spend time like a real family, such as eating, shopping together and taking care of each other. But one day a man, who has a grudge with Kang-do because he was rendered disabled by Kang-do in front of his own mother, puts a knife to Mi-sun’s neck and tells Kang-do, “You have to feel what it feels like to have your family hurt.” Kang-do explodes with fear and screams at him to not hurt his mother. It’s a real admission that he believes she is real. Kang-do eventually saves her and after it ends, he becomes obsessed with her. He always tells her before he goes out for work, “Don’t open the door to anyone.” One afternoon, his phone rings and Mi-sun’s voice pleads, “Please help me! Save me!” He thinks she is being kidnapped.

그들은 마치 가족처럼 지낸다. 같이 밥도 먹고 쇼핑도 하고 서로 보살피며, 그러나 한 남자가 미선을 칼로 위협하며 강도 집에 들어온다. 그는 옛날에 강도가 그 남자의 어머니 앞에서 그를 불구로 만든 사람이었다. 그는 강도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미선을 미끼로 나타났다. 그 남자는 강도에게 “가족들을 상처 주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너도 느껴봐!” 강도는 “내 엄마는 헤치지 말라” 며 절규한다. 우여곡절 끝에 강도는 그 남자로부터 엄마를 구출한다. 그 사건이 있고 난 후 강도는 미선에 대해 더 집착하게 된다. 그가 매일 밖에 나가기 전 미선에게” 아무에게도 문 열어주면 안 된다.”고 당부를 한다. 어느 날 오후, 강도의 휴대폰이 울리고 미선의 목소리 “제발 도와줘. 날 살려줘.” 강도는 누군가가 그녀를 납치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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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by Kim Ki-duk, he devotes a lot of attention to the location of the film, setting much of it in Kang-do’s work place and house. Also, through this, we can discover more about the mysterious woman Mi-sun. We watch him as he moves about old stores with sheet metal, molds, cutting pliers, etc. These help define Kang-do’s role. The title, Pieta, means, “Do someone an act of charity” in Italian. There is hidden deep sadness in the title. This film is the 18th film for the director and earned the Golden Lion award at the 69th Venic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감독 김기덕은 영화촬영지 선정에 심의를 기울였다. 영화의 배경은 채무자들의 일터이자 주인공 강도의 일터 그리고 집, 미스테리한 여성 미선의 이야기가 숨겨진 곳이기도 하다. 그는 판금, 금형, 절단 등이 있는 오래된 가게들이 즐비한 거리를 발견한다. 이것들은 강도가 극중 역할에서 사용하게 된다. 영화 제목 ‘피에타’의 뜻은 이탈리아어로 “자비를 베푸소서.”의 뜻으로 깊은 숨은 슬픔이 감춰져 있다. 이 영화는 김기덕 감독의 18번째 영화로 69회 베니스 국제 영화 페스티벌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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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ing gives me great emotion, it shows a mother’s love has no bounds but I should stop because I don’t want to spoil this tragic story. When I watch the film, I become so curious about the actress, Jo Min-su, and her moving performance revealing her character’s secret story. I can’t read exactly what her face is telling us but I can feel there is something there. Her facial expressions are really so good. Also, the main actor, Lee Jung-jin, commits such brutal atrocities without any hesitation but his insides are still in infancy. What a character. Jung-jin’s gives this internalization tremendous power. When you watch this film, you should ask yourself, “Why did she come back?”, “What is their history?”, ” Why does she remain so sad?” Often the Korean film style is ambiguous, where the viewer can learn through characters emotions and visual cues. This movie is great an example of this style.

마지막 장면은 나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 지를 잘 보여 준다.  그러나 더 이상 줄거리를 얘기해서 다른 사람들이 이 영화 관람을 망치고 싶지 않아 여기서 이 이야기를 그만 해야겠다. 내가 이 영화를 봤을 때 여주인공(조민수)이 가지고 있는 비밀스러운 그녀의 이야기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에 계속 의문이 들었다. 그녀의 표정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정확한 의도를 읽지 못했지만, 뭔가가 있다는 것은 느꼈다. 또한 배우 이정진, 잔인한 악행을 서슴없이 저지르지만 내면은 유아기 상태에 머물러있는 남자 배우의 내면 연기를 거침없이 소화해 내었다. 이 영화를 볼때 “왜 그녀가 다시 돌아왔을까?,”그들에게는 무슨 이야기가 있을까?”,”왜 그녀에게 항상 슬픔이 묻어있을까?”에 의문을 가지고 영화를 봤으면 좋겠다. 한국영화는 예측하기가 좀 어렵다. 영화보는 사람들이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감정 연기와 시각인 힌트를 통해 알아나가야 한다. 이 영화가 그런 종류의 영화의 좋은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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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Ki-duk Kim

Writer:

Ki-du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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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drew October 9, 2015
    • Suyeon October 9, 2015
  2. The Telltale Mind October 9, 2015
    • Suyeon October 11, 2015
  3. movieblort October 9, 2015
    • Suyeon October 11, 2015
  4. Suyeon November 7,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