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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Film Series: Hide and Seek (2013): The Horror is Real

A wealthy man named Sung-soo (Son Hyun-joo) is a happy man with a good family, living in a luxury apartment. But he has an older brother from whom he’s estranged. One day, Sung-soo receives a phone call that his brother is missing and goes to his brother’s apartment building for the first time in decades to look for him. The memories of him get him thinking about when he was adopted as a small boy into his brother’s family.

행복한 가정과 고가의 아파트에 살고 있는 부유한 남자 성수는 소식을 끊고 지내는 형이 한 명 있었다. 한 날, 성수는 형이 실종되었다는 전화 한 통을 받게 된다. 몇 십 년 동안 소식을 끊고 산 성수는 처음으로 그의 형의 아파트에 찾아간다. 성수는 어린 시절 그의 형의 가족들에게 입양되었을 때를 회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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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visiting his brother’s rundown and dilapidated apartment, Sung-soo hears a story from the apartment caretaker. His brother had been in prison and now hasn’t paid his rent in many months, so the caretaker thinks he’s run away, especially since the building will soon be demolished. Sung-soo grows interested about his brother’s whereabouts and searches the apartment carefully. He then discovers evidence of a woman and assumes his brother has a live-in girlfriend. Sung-soo calls and asks the caretaker about this possibility but the apartment caretaker seems confident, saying, “There was no woman living with your brother.” The situation makes Sung-soo more curious so he stops by the neighbor’s apartments and is surprised by the poor responses, yet while Sung-soo is trying to talk with them, he notices odd markings near the doors of every apartment in the complex. He soon figures out that these odd symbols are codes which he suspects means the gender and the number of people in each room.

그의 형의 낡고 오래된 아파트에 방문했을 때 성수는 아파트 관리인으로부터 그의 형이 교도소에 간 적이 있고 몇 달 동안 집세를 못 내고 살고 있었다는 소식을 접한다. 그 관리인은 그의 형이 집세를 낼 형편이 못되어서 도망갔을 거라고 얘기했고 곧 그 아파트는 철거될 거라고 얘기했다. 성수는 더욱 더 그의 형의 행방이 궁금해져 그의 집을 샅샅이 뒤졌다. 성수는 그의 형의 집에서 여자가 거주한 흔적을 발견하게 되어 그의 형이여자친구가 있었을 거라 짐작했다. 형의 여자친구라면 형의 행방을 알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성수는 관리인에게 전화한다. 관리인은 “당신의 형은 여자가 없었어요.”라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답변했다. 이런 상황들이성수를 더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는 이웃들에게 그의 형에 대해 물어보기 시작한다. 그는 이웃들의 냉대에 깜작 놀랐다. 그가 이웃들에게 얘기하기 위해 초인종을 누를 때 성수는 아파트 문 옆에 이상한 표시를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그 표시는 한 집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아파트 문 옆에 다 표시되어 있었다. 그는 그 이상한 표시가 각각 집의 가족 수, 가족의 성별을 표시 해 두었다는 것을 알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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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his family waits outside in the car, his wife Min-ju (Jeon Mi-seon) and their children are accosted by an insane person but a woman named Joo-hee (Moon Jung-hee) saves them just in time. Sung-soo arrives while this is happening and when it’s over, Joo-hee invites Sung-soo and his family into her home, the same apartment complex as Sung-soo’s brother. She is kind and welcoming, offering coffee and snacks until Sung-soo asks her about his brother and suddenly Joo-hee takes a completely changed attitude and kicks them out, screaming at Sung-soo “Your brother is spying on my daughter and we live in constant fear. Please make him stop.”

성수의 가족이 밖에서 성수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 그의 부인 민주와 아이들은 그 동네의 미친 사람에게 위협을 받고 있었다. 그런 그들을 주희가 도와준다. 그 상황이 벌어지고 있을 때 성수가 가족들이 있는 차로 돌아온다. 주희는 그들에게 그녀의 집에서 차 한잔 마시고 갈 것을 권한다.  그녀는 그의 형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었다. 주희는 친절하게 그들에게 차와 쿠키를 대접했다. 그러나 성수는 주희가 그의 형에 대해 조금은 알거라 생각해 그의 형에 대해 물어본다. 성수가 그의 형에 대해 묻자마자 갑자기 그녀가 돌변했다. 그리곤 성수의 가족들을 밖으로 쫓아내면서 그녀는 “당신의 형이 내 딸을 훔쳐보고 있어 우리는 공포 속에서 지내고 있다. 제발 그를 말려주세요.” 성수에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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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returns home but couldn’t stop thinking about the “hide and seek codes” on the doors. He visits his brother’s house again and searches again. Actually Sung-soo has serious mysophobia where everything has to be clean and neat; even to eat with his own children is hard for him. Visiting his brother’s dirty apartment is not easy for Sung-soo. But he ransacks the house and discovers that the veranda goes through to the one next door. He learns that there was a woman who was killed there few days ago. Sung-soo suspects his brother is the criminal so he tries to find clues and eventually finds a note from his brother. “No one believes me. It’s unfair. I’m lonely.” It further reveals his brother has a grudge and hatred about Sung-soo and Sung-soo’s family. Naturally, Sung-soo thinks that his brother might now be looking to hurt Sung-soo’s family.

그는 집으로 돌아와서도 이상한 표시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다. 그는 그의 형의 집에 다시 방문하게 된다. 사실 성수는 심각한 결벽증을 앓고 있다. 모든 것이 깨끗해야 하고 정리정돈이 완벽하게 되어있어야 했다. 심지어 그의 아이들과 같이 식사를 하는 것 조차도 그에게는 힘든 일이다. 그런 성수가 지저분한 그의 형의 집을 방문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가 형의 집을 뒤지다가 그의 형 아파트 베란다와 옆집 베란다사이가 뚫려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의 형의 옆집에 여성이 살고 있었는데 그 여성은 며칠 전 누군가로부터 살해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성수는 그의 형이 그 여성을 죽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단서를 찾기 위해 집을 더 샅샅이 뒤진다. 결국 그는 그의 형의 수첩을 발견한다. 거기에는 “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는다. 불공평하다. 외롭다.” 등과 성수와 성수 가족에 대한 원망과 증오가 적혀있었다. 성수는 그의 형이그의 가족을 헤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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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Sung-soo’s family visited his brother’s apartment, a suspicious man who wears a black helmet lingers around his family. Then, one day, Sung-soo finds the similar symbols carved of his brother’s apartment into his own door.

성수의 가족이 그의 형의 아파트를 찾아 간 후부터 검정색 헬맷을 쓴 사람이 성수 가족의 주변을 맴돌고 있었다. 어느 날, 성수는 그의 아파트 문 옆에서 그의 형의 아파트에서 보았던 이상한 표시를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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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by Jung Huh, he uses Sung-soo’s brother’s apartment complex’s closed rectangular structure to give the audiences more striking visual effect and amplify the tension without detailed descriptions. It is about the atmosphere. He focuses on expressions of psychological fears, which is significantly more powerful than external fears. It works very well. For example, the film starts with a woman comes home to this apartment building late at night. She gets in an elevator with strange person who is wearing a black motorcycle helmet. The situation makes her and audience very nervous and filled with anxiety. They get out of the elevator together, and she walks behind the person and she discovers that he lives next door to her. The tension builds even more to a terribly frightening moment. The director shows what most people can experience at least once, where someone odd or intimidating is with you in an elevator. It leaves the audience shaken by situation. Furthermore, it is based on real stories that happened in the United States, Japan and Korea.

감독 허정은 성수 형의 아파트를 ㅁ자 구조 즉 닫혀있는 아파트 구조로 세팅 해 관객들로 하여금 좀 더 시각적인 자극과 상세한 묘사 없이 긴장감을 더 고조시키고자 노력했다. 그는 심리적 공포 연출하기 위해 더 애썼다. 심리적 공포는 외부적으로 나타나는 공포감보다 더 자극적이었다. 예를 들어 영화의 시작을 한 여성이 늦은 밤 낯선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타게 된다. 그 낯선 사람은 검정색 헬맷을 쓰고 있다. 이 상황은 그녀뿐만아니라 관객들로 하여금 불안감과 긴장감을 최고조로 만들었다. 엘리베이터에서 같이 내린 그들, 그녀는 낯선 사람의 뒤를 불안하게 따라 걷다가 그 사람이 그녀의 옆집에 산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감독은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밤 늦게 엘리베이터에 낯선 사람과 같이 타게 되는 장면을 먼저 보여주어 관객들의 동요를 얻어 영화를 시작한다. 뿐만 아니라 이 영화는 미국, 일본, 한국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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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watching Hide and Seek, I couldn’t sleep because I was worried it could happen in my own apartment and felt like someone was watching me or someone ate my food while I am sleeping. This after-effect of the movie went on for a few days. Hide and Seek is a scarier movie than a ghost or monster movie because it is real. I think it is true horror movie.

숨바꼭질 영화를 보고 난 후, 이 상황이 나에게도 벌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리고 내가 자는 동안 누군가를 나를 지켜보거나 내 음식을 먹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힘들었다. 이 영화의 효과는 며칠 동안 갔었다. 숨바꼭질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다른 유령 또는 괴물 영화보다 더 무서웠다. 이것이 진정한 공포영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English Subtitled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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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 and Seek

Director:

Jung Huh

Writer:

Jung H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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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yeon October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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